'차별화 지속' 지수선물 253p 회복
4거래일만에 20일 이동평균선 회복+고가 마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유럽 및 뉴욕 증시와 차별화에 성공했다.
12월의 첫날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오르며 253선을 회복했다. 4거래일 만에 20일 이동평균선도 회복했다.
전날 대규모 선물 매수를 감행했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매도 규모는 극히 미미했다. 장중에는 꽤 많은 순매도 포지션을 누적시켰지만 마감을 앞두고 대부분 되돌렸다.
베이시스는 이론가 이상의 강세가 유지됐다. 차익거래가 5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됐지만 매도 규모는 제한적이었고 비차익거래가 4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다만 차별화된 강세에 따른 가격 부담 탓인지 비차익거래 순매수 규모는 감소했다.
1일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2.55포인트(1.02%) 오른 253.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가 253.25였고 사실상 고가로 거래를 마친 셈.
250.65로 보합개장한 지수선물은 오전 내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 공방을 펼쳤다. 오후 들어 지수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2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 252선 안착을 시도했다. 장 후반에는 4000계약 가까이 순매도를 누적시켰던 외국인이 청산에 나서면서 지수선물이 추가 상승, 253선 돌파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195계약 순매도했다. 후반 빠르게 매도 규모를 축소시켰다. 개은은 364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에 맞서 장중 최대 4900계약 가까이 순매수를 누적시켰고 마감 직전 빠르게 매수 규모를 줄였다. 기관은 760계약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9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차익거래가 538억원 순매도로 전환됐지만 비차익거래는 34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날과 동일한 0.28을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40, 괴리율은 0.09%였다.
32만1440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2973계약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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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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