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산업은행이 GM대우와의 협상이 이달 내 타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일 산은 관계자는 GM대우의 채권단 대출금 전액 상환 방침에 대해 "지금 론(대출금)을 갚는 것과 협상과는 별개"라며 "12월내 협상 타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GM대우는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서 빌린 대출금 1조1262억원을 연내 전액 상환하겠다고 발표했다. GM대우의 대출금 상환으로 GM대우와 채권단과의 기존 여신약정은 이달중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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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지난 4월부터 1개월씩 대출만기를 연장해가며 GM본사를 압박해 왔지만, GM이 여신을 모두 상환해버리면 압박카드를 잃게 되는 셈이다.

김 실장은 "현재 마지막으로 논의를 남겨 놓은 2개 이슈도 긍정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단 이번주 내로 가능할지 여부는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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