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미국 모토로라가 내달 4일 공식 분사한다.


모토로라는 30일(현지시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휴대폰과 셋톱박스 부문인 모토로라 모빌리티홀딩스를 모토로라에서 분사한다고 밝혔다. 남게되는 모토로라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부분은 모토로라솔루션즈로 간판을 바꿔단다. 주식분할 비율은 모토로라 주식 8주대 모토로라 모빌리티 1주로 결정됐으며 12월 21일 주식소유자 기준으로 내년 1월 4일 장시작전에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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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랙브라운 모토로라 공동대표겸 모토로라솔루션즈 대표와 산제이 자 모토로라모빌리티 대표는 공동 회견에서 이번 발표는 회사발전을 위한 이정표이자 모토로라와 주주들에게 이득이되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 4일자로 모토로라는 기업용 네트워크장비 부문을 담당하는 모토로라솔루션즈(MSI)와 모토로라 모빌리티홀딩스(MMI)로 뉴욕증시에 변경 상장된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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