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위원장 "中企 홈쇼핑, 늦어도 내년2월까지 매듭"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30일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도입 문제와 관련, "늦어도 내년 2월까지 매듭지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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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 출석,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도입 문제에 대한 전병헌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내주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금년 중으로 정책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에 대한 대기업 자본 참여 여부와 관련, "내주부터 집중적으로 검토할 것이지만 가능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중기 전용 홈쇼핑을 생각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홈쇼핑이 대기업으로 넘어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걸 못하는 예방적 차원의 조치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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