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중 남성이 33명으로 75%를 차지했고, 여성이 11명(25%)이었다. 평균연령은 26.5세로 남성이 26.7세, 여성이 25.7세였다. 공인회계사가 5명, 장애인이 1명, 보훈대상자가 2명 등이었다.
한은 관계자는 “다양한 사고방식과 능력, 가치관을 지닌 인재가가 고루 채용되도록 논술과목의 배점을 기존 100점에서 200점으로 확대함에 따라 최종합격자의 전공이 더욱 다양화됐다”고 평가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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