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연예계, 군입대 풍년..떠난 스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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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2010년에는 유독 연예인들의 군입대가 많았다. 신화의 앤디를 시작으로 김남길 강동원 등 한류스타 등 18여명이 줄지어 입대했다. 게중에는 주지훈과 강인 등 물의를 일으켰던 연예인들도 있다.


이들의 입대일정을 보면 상반기에 5명이 입대한 반면, 하반기에는 13명의 스타들이 논산과 의정부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위해 떠났다.

가장 먼저 신고식을 치룬 스타는 가수 신화의 앤디다. 그는 1월 11일 충난 논산 육군 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앤디는 입소 소감으로 "입대에 대해 걱정되는 건 없지만 추위가 가장 두렵다"고 말했으며 이날 현장에는 한·중·일 팬 200여명이 몰려 한류스타로서의 인기를 실감케 만들기도 했다.


상반기 입소자 중 화제를 화제를 모은 또 다른 인물로 주지훈이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엑스터시와 케타민 복용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해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군입대를 택했으며 지난 2월 2일 입소,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중이다.

이 밖에도 이준기(5월3일), 김지석(5월24일), 이동건(6월5일) 등이 입대했다.


하반기에 입대한 스타들은 더욱 화려하다. 올해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스타는 단연 강동원이다. 강동원의 입대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영화 '전우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입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의형제' '카밀리아' 등 그의 모든 행적에는 입대와 결부됐다.


결국 그는 '초능력자' 개봉 후인 11월 18일 입대했다. 입대 당일까지 사실을 숨겼으며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입대로 '특혜 논란'에 까지 휩싸였다. 그는 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강동원 외에도 폭행과 음주 운전 사건에 휘말렸던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7월5일)이 입대했으며 드라마 '나쁜남자'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남길(7월15일)이 드라마 종영 전 입대해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배우 조한선(9월9일)은 결혼 후 입대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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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태희의 동생 이완(7월12일), 신동욱(7월20일),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8월3일), 고주원(11월18)일 등이 입대를 택했다.


입대를 앞두고 있는 스타도 있다. 30일 입대를 앞둔 정경호와 12월 21일 입대하는 박효신과 아웃사이더다. 정경호는 30일 오후 1시께 의정부를 통해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박효신과 아웃사이더는 충남 논산 훈련소로 입소하며 역시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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