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현지시간) "쇠고기는 (한미FTA)협상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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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최석영 FTA 교섭대표 등 10여명의 한국 측 대표단과 함께 이날 오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 기자들과 만나 "이번 협상은 자동차 교역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쇠고기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또 자동차와 쇠고기 이외의 분야도 협상 대상이 되느냐는 질문에 "그외에는 생각하는 것이 없다"고 말했으며, 한미FTA의 협정문 본문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김 본부장은 "그것은 협상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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