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가 29일 오후 1시 서울 충무아트홀 A스튜디오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 연습현장에서 민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