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한반도 긴장 고조와 유럽 재정위기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55분 현재 1.3240달러를 나타냈다. 장중 한때 1.3201달러까지 하락하면서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따른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럽 재정악화 위기 확산 우려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세계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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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는 엔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내며 한때 84.19엔까지 치솟았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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