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가채점 분석과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 열려
서초구, 30일 오후 3~5시30분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대강당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공동 으로 대입설명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대입관련 궁금증도 해소하고 정시지원전략도 미리 엿 볼 수 있는 설명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3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11학년도 정시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매년 달라지는 대학입시제도로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알토란같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입설명회를 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1부는 오종운(EBS 입시전문가, 2010년 수능적중률 1위 강사)씨가 수능 가채점 결과분석에 대한 강의를 한다.
2부에는 여운석(EBS 입시전문가 및 논술,구술 분야 대표 강사)씨가 정시 지원 전략 및 논술,구술 출제전망 등에 대한 강연을 실시하는 등 알차고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 날 진행된 대입설명회 강연 장면은 녹화하여 12월 2일 이후 인터넷 EBS 입시정보 매체(www.ebsi.co.kr)에 동영상을 게재해 개인사정으로 참석 못한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착순 800명 입장 가능하며 특별한 참가자격은 없고 대학입시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서초구 관계자는 "EBS와 연계한 대학입시 설명회를 앞으로도 매년 개최하는 등 세계 1등 교육도시 서초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에 실시된 대입 수능에서 EBS 강의, 교재와 연계, 출제된 문제가 70%나 되는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보아 향후 대학입시 합격률 향상을 위해서 EBS와 공동으로 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9월 진익철 서초구청장, 곽덕훈 EBS사장 등 두 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역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서초구와 EBS간 교육 관련 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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