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네패스 네패스 close 증권정보 033640 KOSDAQ 현재가 27,75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97% 거래량 33,077 전일가 29,200 2026.05.19 09:19 기준 관련기사 [대만칩통신]'돈 먹는 하마'된 레거시 공정, TSMC만 호황…삼성 반격 카드는? [특징주]네패스, CXL·칩렛 등 '3C' 주목…칩렛 이종집적 AI 반도체 국책과제 '부각' [특징주]네패스, 온디바이스 AI '다크호스'… 딥러닝 가속 IP 탑재 반도체 개발 의 사업 분야는 플립칩 Bumping기술을 근간으로 디스플레이용 구동칩 및 휴대폰용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Chip-set 사업을 추진하는 반도체사업과 반도체, TFT-LCD 등에 사용되는 화학재료를 생산하는 전자재료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핵심 부품소재 사업이 중심이다.


반도체사업은 네패스가 사업화에 성공한 플립칩 Bumping기술을 확보하여 TFT-LCD를 비롯한 LED, OLED, 3D TV 구동칩 및 스마트폰의 다양한 Chip-set을 위한 Bumping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유일의 독자적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써,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자재료사업은 고순도 재료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LCD등 미세회로 Pattern을 구성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공정재료인 현상액(Developer), Color Filter 현상액(Color Developer), 세정제(Cleaner), 연마제(Slurry)등의 소재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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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사업분야인 구동칩의 고객은 삼성전자, MagnaChip('04년 하이닉스서 분사) 등으로 국내 LCD 구동칩의 Bumping 기술을 최초로 Turn-Key Base 국산화하였으며 동 Maker등과 더불어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업체인 소니와 공동개발 및 업계 이례적으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고객, 공급처를 확보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후 고객사 다변화하여 LG등의 국내 대표업체와 차례로 파트너쉽을 성공하였다.


WLPCIS의 경우 Sharp와 중국 모듈 Maker에 공급을 하고 있으며, 상기 업체에 공급되는 물량은 국내 Chip Maker를 통해 전량 내국 신용장에 의한 로컬 수출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자재료는 LGD, 삼성전자, 하이닉스, 동부전자 등이 주 고객이며, 대부분 완제품이 수출되므로 원재료 구매는 주로 내국신용장에 의한 로컬수출로 이루어지고 있다. 반도체, LCD Maker의 생산공정은 연속적이고, 생산성 향상을 고려하여 기존에 선정된 재료에 대하여는 거래처 변경이 용이하지 않아 지속적으로 안정적 수요를 기대 할 수 있다.


더불어 LCD 부분은 네페스가 국내 유일한 공급업체로서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면서 시장점유율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TFT-LCD용 구동칩 Bumping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OLED용 구동칩의 범핑과 COF 국산화를 진행하여 국내 평판디스플레이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신규로 MEMS 기반 Sensor의 후공정 분야에 진출하였다.


더불어 독자적으로 확보한 솔더bumping 특허를 기반으로 북미 Design House 기업과 일본고객들을 대상으로 bumping되는 Device를 확대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현재 솔더 bumping Capacity를 확장하였고 아울러 관련 생산설비 Infra 구축에 성공하였다.


전자재료 사업부는 반도체와 LCD용 기능성 Chemical에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개발한 반도체용 절연물질, LCD용 color Paste등의 신제품이 2009년부터는 매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회사 ‘네패스디스플레이’를 통해 정전식 DTW 방식의 터치패널을 제조하여 올해 3분기에 국내 휴대폰,스마트폰 업체로의 공급이 시작하여 1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내년에는 충북 오창 반도체2공장 증설을 마쳐 공급 물량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외 네패스 LED(조명), 네패스 리그마(컬러유리), 싱가폴 법인인 네패스PTE(12인치 비메모리 후공정), 이리도스(컬러페이스트) 등의 신규사업도 본격적인 성장세 진입이 예상되며, 네패스 드스플레이 600억원, 네패스 PTE가 400억원 등의 매출이 예상되는 점 등도 네패스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12인치 웨이퍼레벨패키지(WLP) 양산을 위한 공장증설이 내년 하반기에 완료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부분도 향후 장기적인 수익성과 성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을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3분기까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34% 증가한 1860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16.43억원의 영업이익과 161.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여 전년동기비 각각 14.75%와 15.17%의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한편, fn가이드에 따르면 올4분기에도 최고치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678억원의 매출과 79억원의 영업이익, 75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되어 올 2010년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비 16.3% 증가한 2567억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23%증가한 309억원, 순이익은 24%증가한 246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내년 이후의 실적도 반도체업황 개선과 스마트폰 성장추세 영향으로 긍정적이어서 동사의 내년 예상 순이익은 올해 대비 135% 급증한 580억원대(per6.2배)가 예상되고 있고 eps 역시 3400원대가 예상되고, 2011년 예상 순익 역시 820억원대(per4.4배), 예상eps 4700원대가 될 정도로 강력한 실적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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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의 주가가 17000원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은 지극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된다. 6개월 목표주가는 내년 예상eps 3400원에 시장평균per 9배를 곱한 30,000원으로 설정한다.


[※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반딧불이/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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