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일제히 강세, 미국은 추수감사절로 휴장
스테판 브릭스 BNP파리바 애널리스트는 "기본적인 펀더멘탈이 아직 꽤 훌륭하다"면서 "수급이 타이트하고, 이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전일대비 t당 90달러(1.09%) 상승한 834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장중 한때 8345달러까지 상승했다. 알루미늄은 2281달러로 22달러(0.97%) 올랐다. 아연은 2195달러로 73달러(3.44%) 뛰었다.
납은 108.5달러(4.88%) 오른 233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주석은 25달러(0.1%) 오른 2만4325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2만2825달러로 325달러(1.4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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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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