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10월 내구재 주문이 지난해1월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0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3.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0.1% 증가에 훨씬 못미치는 것.


9월 내구재 주문은 종전 3.3% 증가에서 5%로 상향조정됐다.

비행기 등 운송부문을 제외한 주문은 2.7% 줄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들은 0.6% 증가를 에상한 바 있다.

AD

미래 투자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10월 비군수용 자본재 주문은 4.5%나 줄었다. 9월에는 1.9% 증가한 바 있다.

국내총생산(GDP)을 산출하는데 사용되는 비군수용자본재 출하량은 1.5% 감소했다. 9월에는 1% 증가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