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북한이 해안포로 포격한 연평도 대부분 지역에 휴대전화가 불통되고 있다. 포격으로 인해 기지국간 송전로가 훼손된 때문으로 보인다.


23일 이동통신사에 따르면 현재 연평도지역에서는 SK텔레콤의 기지국 3식(개)중 2식을 제외하곤, KT와, LG유플러스의 기지국 모두 가동되지 않는 상태다.

이와 관련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0% 거래량 845,288 전일가 10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은 불통된 3식 중 1식의 기지국은 남부리 인근지역으로 포격으로 인한 전송로 훼손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44% 거래량 251,435 전일가 62,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30 전일대비 680 등락률 -3.91% 거래량 1,075,591 전일가 17,4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의 경우 기지국 1식씩 운영 중인데 일단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K텔레콤을 제외한 이동전화가 불통되면서 현재 평시보다 2~3배 가량 통화량이 몰리고 있다. 이는 주민에 대한 안부를 묻는 전화가 폭주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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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유선전화는 현재 정상 가동되고 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재 비상계획관실을 중심으로 사태파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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