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마감 동시호가 직전 251.3포인트였던 선물 12월물은 248포인트로 마감하며 무려 3.3포인트의 급락을 기록했다.
마감 동시호가간 외국인의 선물매도는 거의 나타나지 않은 반면 투신 중심의 헤지성 물량이 대부분이었다는 분석이다.
그는 "그러나 마감 동시호가 간 발생한 가격 변화이기 때문에 현물시장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었다"며 "최근 프로그램매매가 매도우위로 진행돼 백워데이션이 지속돼도 프로그램매도 출회규모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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