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박람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 현진어패럴, 일본전산리드코리아 등 중견 기업과 무역협회 상사협의회 회원사 등 전국에 소재한 우량 무역업체 300여사가 참여해 약 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박진달 e-비즈 지원본부장은 "청년구직자들이 지방에 소재한 기업들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 유망한 지방소재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어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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