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26일 오른 발목 아킬레스건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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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포수 박경완(SK)이 수술대에 오른다.


박경완은 오는 26일 서울삼성병원에서 오른 발목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는다. SK 구단은 그 재활기간을 최대 4개월로 내다보고 있다. 19일부터 시작된 일본 고지 마무리 훈련에 불참하게 된 그는 내년 일본 오키나와 재활캠프에서나 선수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 복귀 시점은 내년 4월이다.

박경완에게 아킬레스건 수술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왼 발목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올 시즌 자연스럽게 오른 발목에 부담이 가중돼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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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수술대는 SK 우승 뒤 오를 예정이었다. 일정에 차질을 빚은 건 대표팀 합류 탓이다. 박경완은 대표팀 합류 뒤 가진 인터뷰에서 “쌍방울 시절 혹독한 훈련으로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조범현 감독의 요청을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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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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