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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상]한국투자증권-온라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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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신 한국투자증권 eBusiness 본부장

박래신 한국투자증권 eBusiness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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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먼저 한국투자증권 BanKIS(뱅키스)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신 소비자 여러분 및 아시아경제 임직원분과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인의 대표 온라인 투자파트너-BanKIS(뱅키스)’는 ‘최상의 서비스를 최저의 가격(수수료)에 제공한다’는 모토아래 0.015%의 업계 최저수준의 수수료와 35년 전통 자산관리의 명가인 한국투자증권의 전문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를 결합시킨 온라인 증권거래 고객만의 특화된 서비스로서, 2006년 10월 출범 이후 4년여 간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온라인 투자의 명품 브랜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BanKIS(뱅키스)는 해마다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며 자칫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금융회사의 이미지를 신선하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2010년 새롭게 런칭한 광고는 ‘2010년 뱅키스의 새로운 제안-온라인투자, 시스템이 실력이다!’라는 카피와 함께 최신 3D기법을 동원하여 새롭게 출시된 차세대 HTS의 미래지향적 기능들을 잘 설명하였습니다.

금번 광고는 저렴한 수수료만을 주장하던 최근의 증권사 광고 트렌드에서 벗어나, 온라인 투자자에게 증권투자의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매매시스템(HTS)이라는 틀을 새롭게 제시한 획기적인 광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년 간 투자자의 시스템에 대한 의견과 최신의 온라인 트레이딩 시스템 트렌드를 반영하여 2010년 9월 ‘eFriend Pro’와 ‘eFriend Force’라는 새로운 HTS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공모주/실권주’청약까지 가능한 최신 스마트폰 주식거래시스템인 ‘eFriend Smart+’를 출시하는 등 고객지향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여 동안 보여주신 고객님의 뜨거운 사랑과 명예로운 ‘2010 아시아경제 광고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저희 한국투자증권 BanKIS(뱅키스)는 국내 최고의 온라인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광고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 및 아시아경제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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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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