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삼성물산과 中 윤활유 사업 진출 MOU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0,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68,093 전일가 70,8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칼텍스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과 손잡고 중국 상하이 윤활유 시장에 진출한다.
GS칼텍스와 삼성물산은 중국 상하이 서교호텔에서 22일 나완배 GS칼텍스 사장과 원세현 삼성물산 중국 총괄법인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나완배 GS칼텍스 사장(사진 왼쪽)과 원세현 삼성물산 부사장이 중국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이번 MOU를 통해 삼성물산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내 새로운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물산은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체 윤활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중국 윤활유시장은 모두 12조원 규모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자동차 윤활유가 64%, 산업체 윤활유가 34% 등으로 최근 들어 매년 6%이상 고성장을 하는 황금시장으로 평가된다.
나완배 GS칼텍스 정유영업본부장은 “인도현지법인 설립, 한국타이어와의 제휴, 그리고 삼성물산과의 제휴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현재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윤활유 완제품의 수출비중을 향후 5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나완배 GS칼텍스 사장(사진 앞줄 왼쪽)과 원세현 삼성물산 부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이 중국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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