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증권은 중국에서의 사업개시로 해외성장동력을 확보한 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 close 증권정보 072870 KOSDAQ 현재가 13,050 전일대비 110 등락률 +0.85% 거래량 51,582 전일가 12,9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단독] 에스티유니타스 인수 실패로 540억 날린 메가스터디교육, 440억도 미회수 메가스터디, 에스티유니타스 출신에 공무원 사업 양도…공정위 기업결합 불허 9개월만 메가스터디, 공무원시험 시장 철수…"적자 지속" 의 적정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미송 애널리스트는 23일 "중국에서의 사업개시와 함께 중등부 온라인과 고등부 오프라인의 견고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또 고등온라인 사업부문이 EBS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는 홍콩에 외자법인인 메가스터디차이나를 설립했고 메가스터디차이나는 상해에 상해스다교육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메가스터디가 진출한 중국사업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우선 가오카오라는 대입시험 대비 강의를 제공할 것이고 급속한 도시화로 고등교육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 아울러 공교육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사교육 업체에게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교육열이 높아 교육시장을 주도할 것이고 성장성이 높은 온라인교육 사업모델인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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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가스터디차이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분법평가이익은 내년 광저우 지역에서 2억2000만원과 초기진입지역 5개에서 9억2000만원으로 세전이익에 미치는 기여도는 미미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중국 온라인교육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온라인 교육시장의 성장이라는 기회요인이 위협요인보다는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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