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로존 재정악화 위기로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아일랜드가 유럽연합(EU)와 국제통화기금(IMF)로 부터 구제금융을 받기로 하면서 사태가 진정되는 듯 했으나 포르투갈 등 주변국으로의 위기 확대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유로-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날보다 0.68% 하락한 1.3621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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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는 아일랜드 구제금융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1.3786달러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전날보다 0.16% 오른 78.628, 달러-엔 환율은 0.23% 내린 83.38엔을 가록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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