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은 갑상선암 수술분야의 권위자로 세계 최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대한임상종양학회장을 맡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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