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작곡가 겸 프로듀서 조영수가 음원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조영수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각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10위권 내 순위에 무려 3곡을 랭크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상위권에 오른 작품 3곡이 각기 다른 색깔을 띠고 있어 작곡가 조영수로서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또 조영수는 음원차트 뿐만 아니라 모바일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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