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株, 방통위로부터 날아온 부정적 소식<우리證>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2일 홈쇼핑 업종에 대해 내년 1월 경으로 예상되는 방통위의 신규사업자 선정과 기존 홈쇼핑 채널의 중소기업 지원 추진이 홈쇼핑 업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현재 신규 사업자 수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나 홈쇼핑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사업자 수는 1개로 한정될 것"이라며 "현재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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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로 예정된 종편 채널 사업자 선정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종편 채널 육성을 위한 프리미엄 채널 부여 가능성이 있어 종편 사업자 수도 홈쇼핑에 중요한 영향 요인이라는 평가다.
그는 "방통위는 이와 함께 기존 홈쇼핑 채널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라며 "홈쇼핑 평균 판매수수료(34%)에 비해 중소기업 수수료(35.8%)가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수수료 수익 감소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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