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 지역 지지모임인 포럼부산비전 정기총회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데 이어 주말 동안 활발한 외부 행보를 이어갔다.
박 대표는 "3회째 맞는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위해 직접 땅을 일고 씨를 뿌려 농사를 함께 한 팬카페 회원들에게 고맙다"면서 "여러분의 정성으로 가득한 무와 배추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와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박 전 대표는 지난 2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포럼부산비전 창립4주년 정기총회에 참석 "지역발전 없이는 국가 발전도 없다"면서 "그래서 중앙지역에 맞는 것을 특화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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