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 서울글로벌센터는 지난 9월말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다문화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다문화학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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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당은 다문화가정의 장점인 ‘이중언어교육’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예체능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업은 부모와 자녀 각각 30명씩 소수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교육시간외에도 자녀교육문제, 가정문제 등 한국생활에서 필요한 1대1 상담이 가능하다.


몽골에서 온 돌마씨는 "아이가 다문화학당을 다닌 이후 엄마나라 말에 관심이 부쩍 늘고 또 집에서 간단한 몽골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국과 몽골을 잇는 소중한 일을 하는 아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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