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사고 예방.. 사회복지시설 등 합동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사회복지시설과 유흥·단란주점 등의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포항시 노인요양시설 화재참사 등 겨울철의 잇따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소방재난본부는 17~30일까지 노인, 아동, 장애인 복지시설 666개소의 자체 피난대피계획, 소방·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는 물론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시설 운영전반에 대한긴급 합동점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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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흥·단란주점, 고시원 등 다중이용시설 중 화재 고위험 대상 1만527개소에 대해서는 내년 1월30일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합동점검 결과 위법시설은 관련법령에 따라 엄격히 행정처분 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도출해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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