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18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2000건 늘어난 43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주에는 43만5000건을 기록하며 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변동성을 적어 추세를 살필 수 있는 4주 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3500건 줄어든 44만3000건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8년9월 이후 최저치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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