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교실은 부산·경남지역 일반투자자들의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월 1회 개최하는 특별 강좌다.
변 팀장은 지난 2005년부터 우리투자증권 Equity 파생그룹에서 주식연계상품과 장외파생상품영업을 담당해온 금융상품 전문가다.
임형원 동남권교육센터장은 "최근 ELS의 발행건수가 급증하며 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투자 위험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은 부족한 편"이라며 "ELS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투자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강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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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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