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동안 지자체가 조성한 탐방로 중 명품녹색길 우수사례 33곳을 엄선한 것이다.
특히 여행 전문기자의 현지답사를 통해 탐방로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를 문학작품과 함께 실었다.
오동호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은 “명품녹색길이 서로를 소통시키고 더 많은 지역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명품녹색길이 많이 조성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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