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컨소시엄의 신규 주주로 참여하는 제이콤은 200~3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제이콤 측은 그러나 "컨소시엄 출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한 적은 없다"며 못을 박았다.
이날 제이콤의 주가는 전장대비 8.55% 급락한 1390원에 거래됐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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