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용 부사장을 사장 승진시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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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17일 입국 후 김포공항에서 이재용 부사장의 승진시키기로 결심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두번씩이나 "예"라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내년 실적 전망에 대해 "내년에도 어렵지만 열심히 해서 금년 같이 흑자를 내야하지 않겠나"며 올해 실적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는 "만족이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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