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내 1위 브랜드돈육 선진포크를 만드는 선진은 택배로 고기를 구입할 때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함께 포장하는 아이스팩을 모아 반납하면 선진포크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선진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구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kg 주문시 2개씩 함께 배송돼 오는 아이스팩을 버리기 아깝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계기로 기획됐다.

회수된 아이스팩은 재사용돼 환경보호에 일조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재활용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교환대상은 선진포크 아이스팩만 해당되며, 이물질이 묻거나 손상되지 않아야 한다.


아이스팩을 반납하려면 선진포크 고객센터 1644-9595로 전화해 고객 정보 확인 후 선진에서 보낸 택배기사를 통해 선진포크 제품과 아이스팩을 맞교환하면 된다.(택배비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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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10개를 보내면 앞다리살 찌개용 300g, 30개는 목심로스 500g, 50개는 삼겹살로스 500g+앞다리살 찌개용 300g, 100개는 삼겹살로스 500g+목심로스 500g+가브리살 500g로 교환된다.


이익모 선진 식육유통 BU장은 "아이스팩 회수 및 선진포크를 제공하는 비용을 고려하면 오히려 회사차원에서는 손해이지만 우리 자연을 보호할 수 있고,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자는 고객의 요청을 적극 받아들여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소비자 반응이 좋으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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