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16일 오전 8시부터 주간조 근로자 800여명이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베르나와 클릭을 생산하는 1공장의 생산라인 작업이 중단됐다. 생산타격을 입히는 파업은 지난 2006년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 이후 4년 만이다.

멈춰선 생산라인은 베르나와 클릭을 생산하는 의장 생산라인(차량부품 조립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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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간 야간조 근로자와 합쳐 1공장 안에서 집회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현재 생산차질 차량 대수를 파악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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