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소녀 축구 스타 '여민지'와 매니지먼트 계약
광고회사 최초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 진출, 스포츠 마케팅 사업 확장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대홍기획이 17세 여자 축구 스타 여민지와 선수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으며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대홍기획은 16일 17세 이하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여민지 선수와 공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홍기획은 광고 대행사로는 처음으로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해 기존의 스포츠 마케팅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대홍기획은 이번 계약에 따라 여민지 선수의 마케팅뿐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진학과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관리를 맡게 된다. 계약기간은 총 3년으로 광고모델과 스폰서 유치 활동도 대홍기획이 전담하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보조금까지 주곤 "출시 안돼" 꽉 막혀…번뜩이는 '...
AD
최종원 대홍기획 대표는 “여민지 선수가 앞으로 꿈을 이뤄 성인무대에서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동안 롯데그룹과 롯데자이언츠, 대한체조협회 등의 스포츠 마케팅을 대행해 온 대홍기획은 여민지 선수와의 계약을 통해 선수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