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기를 시청하는 고객들을 위해 점포 앞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하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즉석 먹을거리 상품 행사도 진행한다.
김경환 GS넷비전 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단 출전으로 온 국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언제 어디서든 우리 선수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서울과 수도권에 약 1500여 개 점포에 GSTV를 설치, 뮤직비디오와 영화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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