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왕국' 요르단 대졸 근로자 평균 월급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라비아 반도 북부에 있는 아랍왕국 요르단 대졸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90만원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요르단 전체 인구 약 600만명 가운데 취업자 수는 122만명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취업자수의 68.6%가 민간부문에 종사하고 있으며 월 평균 급여 수준은 대졸 이상일 경우 공공부문이 더 높다.
민간부문의 경우 대졸 이상 월 평균 급여는 남성은 92만원, 여성은 62만원으로 집계된 반면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대졸이상 남성은 약 120만원을 월급으로 수령했다. 여성 역시 민간부분 보다 다소 높은 64만원으로 나타났다.
대졸 이상 취업자와 달리 고졸 취업자는 오히려 민간부문 월평균 급여 수준이 높았다.
민간 부문에 종사하는 남성과 여성 고졸 취업자의 평균 월급은 각각 61만원, 53만원 정도로 조사됐다. 공공 부문 남성과 여성 고졸 취업자 평균 월급은 각각 46만원, 36만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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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평균 월 급여는 남성 급여의 약 70%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08년 기준 요르단에서 취업하는 전체 외국인 근로자 가운데 이집트 근로자 비중은 66.5%이며, 이들이 요르단 전체 취업 근로자에서 차치하는 비중은 8.3%에 달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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