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서종렬)은 2011년도 지식정보보안분야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 대상을 고려대, 동국대, 아주대, 연세대, KAIST 등 5개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KISA에 따르면 2011년도 지원 분야 및 인원수는 모바일보안 분야 40명(동국대 10명, 아주대 20명, KAIST 10명), 융합보안 분야 20명(고려대 10명, 연세대 10명) 등 총 60명 규모다.

이에 따라 이 사업 석사과정 지원인력은 지난해 50명, 올해 50명, 오는 2011년 60명으로 총 16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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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는 지식정보보안산업 진흥계획에 따라 2013년까지 기업 수요에 맞는 고급 석사인력 30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고용계약형 석사과정을 추진해 왔으며 2011년에는 모바일보안과 융합보안 분야에 약 1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석사과정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과과정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학생들은 교육 수료 후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지원 기업에 취업을 보장받게 된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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