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스피드뱅크 박원갑 소장이 강사로 나서 2010년을 결산하며, 2부는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권대중교수가 2011년 시장을 전망한다. 올해 수도권 부동산시장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그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시점과 관련해 조언한다.
참가 신청은 스피드뱅크 홈페이지(www.speedbank.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에게 세미나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전화: 593-8770(내선138번)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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