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가이트너 "미국엔 달러약세 정책 없다"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약달러 정책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미국의 약달러 정책을 비판한 것에 대해 가이트너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절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파이낸셜타임즈를 통해 미국과 중국의 환율정책을 모두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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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 장관은 "미국은 달러 약세를 경제성장 도구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는 누구에게도 효과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최근의 달러 약세에 대해서는 "금융위기 이후 안전자산 추구 경향이 강해지면서 지난 2년간 달러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던 것"이라면서 "경기 회복세에 대한 믿음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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