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직장인 10명 중 4명은 빼빼로데이 등 각종 기념일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직장인 1711명을 대상으로 '기념일에 대한 부담감'을 조사한 결과, 36.8%가 '부담스럽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부담스러운 이유로는 '금전적 지출 부담'이 52.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챙길 사람을 구분하기 어려워서'(44.4%),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25.1%) 순이었다.


또 응답자 중 36.1%는 오는 11일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를 챙길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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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기는 이유는 '동료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44.2%)가, 챙길 대상으로는 '상사'(57.1%)가 가장 많이 꼽혔다.


예상 지출 비용은 평균 1만8700원이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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