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이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과 공식사진(Family Photo) 촬영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들이 5, 6일 일본 교토에서 회담을 갖고 있다. APEC 재무장관 회담은 13~1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 앞서 열리는 것으로, 최근 경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담에 이어 마련됐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공식행사에 참석해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과 대화와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G20 개최에 앞서 의제를 조율했다.
윤증현 장관이 노다 요시히코 일본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기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윤증현 장관이 각국 재무장관들과 공식촬영에 응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