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5일(현지시간) 향후 12개월 동안 금 가격이 온스당 1650달러에 이를 것이며 그 이상으로 상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통화정책은 여전히 (시장에) 협조적(accommodative)이며 실질 금리는 낮다며 금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45.5달러(3.4%) 급등한 온스당 1383.1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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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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