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자 신주 발행 규모 포함시 6850억달러까지 확대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 담보부 채권) 부실로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야기했던 미국 주택담보대출업체 페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대한 납세자들의 부담이 28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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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페니메이와 프레디맥에 이미 지원된 1480억달러를 포함, 납세자들의 부담액이 28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S&P는 또 정부가 출자할 신주 발행 규모를 포함할 경우 지원 금액은 6850억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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