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노동시장 개선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해석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0월30일 마감기준)가 전주 대비 2만건 증가한 45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44만2000건을 웃도는 수치다.

블룸버그통신은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증가한 사유와 관련 고용주들이 경기 회복기에 접어든 1년 이상동안 원가 절감에 집중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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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샤피로 마리아 피오리니 라미레즈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시장은 여전히 매우 취약하다"며 "(노동시장 회복은) 매우 더디게 회복될 것이고 고통도 수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간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10월23일 마감기준)는 4만2000건 감소한 434만건을 기록, 감소세를 유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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