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등 친서민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지부는 서민희망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담은 서민희망 100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한 소통 창구도 마련된다. 서민희망본부 블로그(http://hope.mw.go.kr)를 오픈, 현장을 방문해 찾아낸 과제를 소개하고 제도 개선 추진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 복지전담공무원, 시설종사자 등 115명으로 구성된 서민희망모니터링단도 5일 출범한다. 앞으로 이들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정책 집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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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계자는 "세심한 현장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서민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27일 친서민 정책에 부처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나눔정책팀, 독거노인사랑잇기팀, 건강지킴이 1차 의료개선팀, 장애인활동지원팀 등 4개의 특별전담팀(TF)을 출범시킨바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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