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일 자매결연 맺기 위해 이 구청장을 비롯 16명 방일...실질적인 교류 촉진에 도움 될 것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제학 양천구청장(사진)이 자매 결연을 희망하는 일본 나카노구 초청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도쿄 나카노구를 방문한다.


이제학 양천구청장

이제학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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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은 이제학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6명, 구의회대표 5명, 민간단체대표 4명 등 총 15명으로 8일 나카노구청과 구의회를 방문, 자매결연체결 조인식을 가진다.

자매결연은 국내·외 지방자치단체간 일정기간 교류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활발한 교류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하나의 약속으로 우호협력보다 한 차원 높은 신뢰관계가 형성된 상호협력이 전제된다.


이번 양천구와 나카노구의 자매결연 체결은 행정, 의회, 경제, 스포츠, 문화·예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촉진시켜 두 도시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두 도시는 지난 2005년부터 대표단 방문과 직원연수, 의회교류 등 인적·문화적인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하고 상호 호의적인 감정을 키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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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하기에 앞서 나카노구의회와 나카노구민대표단이 양천구를 방문, 우호교류 발전 방안에 대해 합의하는 등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져 오늘의 결실로 맺게 됐다.


한편 나카노구는 일본 도쿄도 23개 구 중 서쪽에 위치한 양천구와 유사한 환경을 지닌 주거중심의 도시이다. 면적은 15.59㎢에 31만740명이 거주하고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과 문화·체육·보건·복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동경도의 대표적인 도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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