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자회사 실적 좋다..목표가↑<우리證>
목표가 6만7000원→7만5000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4일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4,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7,3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에 대해 자회사 실적 개선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예상수준의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해와 전분기 대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흐름은 자회사의 실적이 양호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그는 "6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은 2분기 일회성 자산매각이익으로 인한 지분법이익의 일시적 상승을 제하면 전분기대비 성장세 지속했다"며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GS칼텍스 역시 IFRS(국제회계기준)를 조기 도입에 따른 지난해의 기저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50% 내외 성장했다"고 판단했다.
자회사의 양호한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GS칼텍스의 4분기 현재 정제마진은 3분기 대비 강세고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하이드로크래커가 오는 12월부터 완전 가동되면 이익개선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GS리테일도 성공적인 자산매각의 결과 2분기 말 현재 순현금 3680억원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편의점 및 슈퍼마켓의 신규 출점과 유통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또 내년 하반기에 구주매출을 통한 IPO(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어 GS의 보유지분 가치 상승 및 일부 현금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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