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3일 채용 정보업체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미국 10월 감원 규모가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발표된 기업 감원 규모는 3만7986명으로 전년 동기 5만5679명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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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원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인 실업률은 기업들의 감원보다는 고용 부진의 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심리 회복이 여전히 더딘 수준을 기록하면서 기업들이 적극적인 고용 창출에 나서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존 챌린저 챌린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감원 규모는 약 10여 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면서 "그러나 가계와 기업 지출 부족은 기업들의 신규 고용 창출의지를 막고 있다"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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