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해결 임박 .. 노사 교섭 원칙 합의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분신사태로 파국을 치달았던 구미 KEC 파업 사태의 출구가 보이고 있다.
KEC 노사에 따르면 3일 오전 협의 끝에 노사 교섭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는 지난달 21일부터 점거했던 구미1공장에서 철수하고 노사는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기로 했다.
또 노사는 2010년 임ㆍ단협을 속개하고, 노조원 징계를 최소화한다는 데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합의가 임박했으며 큰 틀에서는 합의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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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관계자는 "아직 노사 교섭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고 교섭 원칙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KEC 공장 앞에서 박유기 금속노조위원장 기자회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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